안녕하세요
저희가 연구중인 어떤 식품에 대한 통계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먼저 A군(환자군), B군(정상군)이
서로 baseline에서 나이, 성별, 학력 등 인구학적 정보에서 차이가 없음을
t-tst를 통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1) 양쪽군에 어떤 식품을 섭취하도록 한후
섭취전 후의 change value에 대해서 다시 t-test를 통해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통계결과는 크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그런데 섭취전의 인구학적 정보에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섭취전 후의 change value에 대한 t-test를 시행시에 cofactor로 나이, 성별을 넣었더니
통계결과에서 식품의 효과가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 경우 나이, 성별에 대한 cofactor를 넣은 것에 대해서
제가 학문적인 이유가 있으면 통계적으로 문제가 없는것인지?
아니면 baseline에서 두군간의 나이, 성별의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cofactor를 사용을 하는것이
통계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인지, 문제가 있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저의 논문과 관련된것이라 바쁘시겠지만 문의를 드립니다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