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각 배너 유형별(I 유형/ T유형/ G유형) 관람의향과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몰입도와 연상성을 두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오차 분산의 동일성에 대한 Levene의 검정a |
| F | df1 | df2 | 유의확률 |
몰입도 | 2.586 | 2 | 216 | .078 |
연상성 | 2.625 | 2 | 216 | .075 |
관람의향 | 6.684 | 2 | 216 | .002 |
|
|
현재 마노바로 분석한 결과 개체간효과검정이나 사후 분석 결과는 모두 잘 나왔는데,
오차분산의 동일성에 대한 Levene검정부분에서 위 표와 같이 총 관람의향이 .002로 유의하게 나왔습니다. 이부분에서는 유의도가 .05보다 커야 다음 개체간 검정이나 사후분석결과를 맞다고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Box의 M에서도 아래와 같이 유의확률이 .008로 유의하게 나왔는데 이부분도 0.05보다 높게 나와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분산행렬에 대한 Box의 동일성 검정a>
|
Box의 M |
27.293 |
F |
2.229 |
df1 |
12 |
df2 |
226102.154 |
유의확률 |
.008 |
현재와 상황이 같다면 이후의 관람의향에 대한 개체간 효과검정이나 사후분석 결과는 모두 사용할 수 없는 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다른 분석을 더해야하는 것인지, 어떤 방법을 취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통계학에 대하여 아는것이 적어서 이러한 결과가 데이터의 어떤 부분 때문인지(유형간 데이터 분산의 차이가 달라서? 혹은 몰입도와 연상성, 관람의향 간의 분산차이가 달라서 인지 그 원인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부자료로 분석결과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