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을 늦게 확인했네요.
한시간마다의 값 중 특정값이 0이면 한시간단위로 분석할 경우 전체적인 값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겠네요.
이를 오전과 오후로 합쳐서 보거나 일별로 볼 경우에는 좀 더 다른 값의 의미가 될 수도 있겠네요.
데이터를 접근하는 방식은 정해져 있기 보다, 연구자의 의견이 많이 좌우하게 됩니다.
만약 이를 분 단위 데이터로 쪼갠다고 생각한다면 그럼에도 여전히 0이라는 값은 항상 따라다니게 될 것이고, 데이터의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서 다양한 변동의 값을 활용할 수도 있겠네요.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