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기초가 부족해서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ㅜㅜㅜ
질문지 연구에서
한국판 타당화 연구가 끝난 척도를 사용하는데
이에 대한 요인분석을 실시할 필요가 있나요?
국내 타당화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 연구들은 요인분석을 돌렸는데
한국판으로 이미 작업이 끝난 척도에 대한 요인분석도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