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물어 볼 사람도 없어서 좌절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전 매개효과나 경로분석을 하기 전 적합도만 살펴보고, 바로 계수값을 확인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선행연구들 중 매개효과나 경로분석을 실시함에 있어 연구자들이 설문내용을
본인들이 새롭게 만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확인적요인분석 ->적합도판별->계수값확인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아니면 또다른 연구자들은 적합도 판별->계수값확인 절차를 밟거나.합니다.
저도 새롭게 설문 내용을 만든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거 그대로 가져 왔는데..
일부 연구자들 처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적합도를 본 후 계수값을 확인해야 하는 건지요?
저처럼 기존의 설문지를 그대로 사용한 경우, amos매개효과 및 경로분석의 순서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