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1. 네. 해봤습니다만, 요인 A, 요인 B별로 차이가 있지 않았습니다.
2. Null model, 요인 A만 적용했을 때, 요인 B만 적용했을 때, 요인 AB를 동시에 적용했을 때의 dependant variable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고자 이원분산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3. 외국 연구들에서는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한 경우, 주효과는 무시해야 한다는 서적들과 자료들이 꽤 있는 반면에, 국내에서는 주효과가 없을 시 상호작용효과는 무시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보이더군요.
해석 작성이 어/아가 다르듯이 쉽지 않네요.
밑의 사진은 상호작용 결과 예시입니다.
요인 A, B의 주효과가 없고, 상호작용효가가 있을 때, 아래와 같이 그래프가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