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에따른 변화가 있을때 아노바 통계를 사용하잖아요.
이게 귀무가설 대립가설을 살펴보면 시점간의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통계분석법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만약에 시간에 따른 지속력에 대한 것을 알고싶을때도 아노바를 사용해야 하나요?
그럼 이런 경우에는 지속이 된다고 하는 기준이 차이가 있으면 안되잖아요?(귀무가설)
차이가 있으면 지속이 안된다는 뜻이니까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분석해야하나요?
아노바를 돌리고 0.05 이하이면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기각되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