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차연관성은 개개인의 정보의 추이를 살펴보는 방식인데, 이럴경우 개개인의 선택에 대한 향상도가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택에 대한 신뢰도와 지지도는 일정한 패턴을 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이해가 안갑니다. 예를들어 햄버거를 구매한 뒤 콜라는 사는 경우와, 햄버거를 구매한 뒤 사이다를 사는 경우 지지도도 다를것이도 신뢰도도 다르겠지요...? 이에 따라서 향상도도 분명 차이가 있을텐데 왜 필요가 없다고 치부될 수 있는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필요한 이유가 없다면 유사 향상도의 개념이 존재할 이유도 없을것 같은데, 유사향상도가 존재한다는건 필요는 하다는 의미 아닌가요?? 필요하지만, 기존 향상도 계산방법으로 안되니까 대체 개념을 가져온것 같은데요...